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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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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2008.06.27

70원..;;

70원..
ㅆㅂ 이걸 웃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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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이정도면 국회 or 청문회가 아니라 실버타운 가야 할 판..
700원하고 70원이 헷갈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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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군

Eclipse 3.4 release

나의 밥줄 도우미(?)
이클립스 3.4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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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가니메데는 목성의 위성이라나..
Callisto -> Europa(6th) -> Ganymede(3rd) 목성 주변 열심히 배회중..

차기버전은 딱봐도.. 예상 가능..
갈릴레오가 발견한 목성의 위성중 유일하게 빠진
Io가 유력후보..

그런데,
목성의 토탈 위성수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63개..
3.64 버전까지 우려먹기 가능..ㅋㅋ;


PS. MacOS X 10.5 leopard에서
     자잘한 버그랑 성능 개선이나 좀 됐으면 하는 소망이..
락군

여러분들 안생겨요 - 설민주

여러분들 안생겨요 - 설민주

여러분들 안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생겨요

발렌타인데이 전날
좀 기대하셨죠
뭐 얻으셨나요?
안생겼죠?

화이트데이때도 기대하셨죠?
어땟나요?

기대할 필요 없었죠?
안생겨요

거울을 한번 보세요
뭐 이 정도면 괜찮지
그런생각 해보셨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생겨요

엇 저 사람 날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
혹시?
착각해 보셨죠?
하지마요.. 착각해도 안생겨요

어릴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거 같았죠?
어때요..?
안생겼죠?

결국은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할거 같죠?
그래요..
결국 생겨요.. 걱정말아요..

근데, 안생길 사람은 안생기더라구요..

이 모든게 여러분들 이야기는 아닐거 같죠?
아닐거 같아도..
안생겨요..


유희열 라디오천국 ...
목욜 낭만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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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군

Mac에서 Torrent를 써보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플그램을 구할라고
구글링을 조낸 하다보면,
파일명 뒤에 .torrent가 붙은 파일이 다운 받아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YaDong_av_japan.zip.torrent
이런 모냥..

외국 개초딩한테 낚인건 아니고..
이 파일이 torrent(정확히 BitTorrent Protocol)라고 불리는 P2P의
링크 파일이라고 보면 된다.

당나귀를 사용할 때, eDonkey라든가 eMule를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Torrent를 사용할때도 전용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서 다운받아야 한다..

구글링을 해 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존재..
그중에서 고심끝에 하나를 골라서 해봤다..
(사실, 이걸 택한건.. 지능이 없어도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이 놈에 이름은 Tran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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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은 요기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데..
구냥 설치하고..실행하고..
torrent파일을 가져다가 떨구면 땡이다.. (-- )( --);;

정말 지능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한 궁극의 어플이 아닐 수 없다..

물런.. 당나귀와 마찬가지로..
초 스피드 하드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멀티태스킹은 살짝 버겁다..


끝으로 간단한 실행화면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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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 UI
파일명은 지워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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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에서 현재 up, down 속도를 보여준다..
down속도가 마구마구 변하는데 반해..
up속도는 20으로 고정인듯..


PS. DC에서 모 갤을 잘 검색하면.. 일본 야구 동영상을 획획 받을수 있는..
     torrent 전문 사이트를 알 수 있다나 머라나.. (-- )( --);;
     참고로 난 야동따위는 '절대' 안 본다..

락군

MacOS X_ Find에서 Cover Flow 해보기

MacOS X
Leopard로 업뎃이 되면서
수백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Apple 주장)

그 수백가지중에 하나가 Finder에서 iTunes에서나 볼 수 있던
Cover Flow 지원이다..

그닥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보니..
(PDF와 같은 파일은 바로 내용을 볼 수 있어 편리하나
차라리 어플 띄어서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처음 설치하고 몇번 구경하고 끝이었는데,
네트웍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우낀게 있어 포스팅..ㅋㅋ;

Finder에서 네트웍에 공유된 PC 리스트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icon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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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의 종류까지 예쁜 icon으로 표시가 된다..
참고로 내껀 3번째줄 마지막에 있는 new iMac..ㅋㅋ

이걸 Cover Flow보기로 전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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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mini Mac과 MacBook등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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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new iMac은 이번에 리뉴얼되며 추가된
검정 테두리까지 표현..ㅎㅎ;


그런데,
IBM 호환 PC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무언가 어색하다..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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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선가 많이 본 화면인데..
Corver Flow 보기로 확인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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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윈도우의 공포의 파란화면..
더군다나 CRT 둥근 모니터의 압박..


PC.. 지..못..미..

락군

눼이버도 이런게 되는군..

눼이버
구글처럼 단순한 검색 페이지를 제공하는 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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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쓸 일이 '거의' 없을듯..싶다..
어차피 검색이 순수 목적이라면.. 구글신을 소환할꺼고
눼이버는 뉴스, 쇼핑, 카페가 목적이니..ㅋ;

그래도 지식-즐 검색 할때 유용할듯..


여기서 생긴 의문점..
이거 언제 생긴 거래..;;

음.. 찾아보기 귀찮다.. .. ..


추가 : + 1
검색창 옆에 한글 입력기를 누르면..
한글 입력 자판이 뜬다.. 우와~~ ;;

해킹 안한 내 아이팟 터치에서 검색 가능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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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군

이제 정말 나오려나 보다..

정말 지겹도록 기다린..
Guns and Roses의 새앨범..
Chinese Democracy가 정말 나오긴 나오려나 보다..

미국 시간으로 18일 난데없이 9곡이 유출되어
인터넷에 공개된 사건이 있었는데..

함께 공개된 앨범 아트와 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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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곡 리스트..
Chinese Democracy
Better
The Blues
I.R.S
Madagascar
There Was A Time
Rhiad And The Bedouins
If The War (End Today)
Message For You


유출된 곡 리스트를 유심히 보면..
수년전(?)부터 팬들을 슬금슬금(?) 낚시질 하듯..
하나씩 공개된 6곡을 제외하고도..
(이중 Madagascar는 새롭게 편곡되어 그 느낌이 남다르다.
작년 오사카에서 들었던 곡과도 완전 다른 느낌..)
무려 3곡의 신곡이 포함되어 있다..ㅎㅏ하하하
(하지만, 그닥 맘에 들지않는 스탈의 곡이었다는.. --;;)

마지막으로..
미국발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이번에 유출된 노래는 실제로 액슬이 GEFFEN 레코드에 전달한
마스터 씨디에서 유출된 노래들로 곧 앨범의 발매가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단다..


제발 나와만 다오..


PS. 만약 올해 8월 초를 넘긴다면.. 이 소문은 역시 개소문으로..
     추가로 공개된 3곡은..이전과 마찬가지로 액슬의 낚시질에 지나지 않음..
락군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치콕..
스릴러==히치콕이다..
스릴러 영화 팬이든 스릴러 영화 감독이든, 이 공식을 벗어날 수 없다..

왤까??
그렇게 대단한 감독이었나??

적어도 내 대답은 알수 없다이다..
아니.. 오히려 전혀 아니다에 가깝다..

히치콕식 난데없는 스토리라든가..
스토리 전개에 전혀 필요없는 몇몇 씬의 등장..

이래저래 맘에 안든다..

사실,
히치콕의 필모를 하나하나 감상해 보고자 했으나..
싶지 않을꺼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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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by Northwest (1959)
Director
Alfred Hitchcock
Writer
Ernest Lehman
Cast

Cary Grant ... Roger O. Thornhill

Eva Marie Saint ... Eve Kendall

James Mason ... Phillip Vandamm

히치콕 매니아임을 자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이 바로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이다..

도대체 왜 다들 추천하는가??
알수없다..

영화의 스토리는 정말 허술하기 그지 없으며..
(영화 시작부터 난데없음이란..ㅋ;)
손힐을 죽이려는 밴담 일당의 행각은..참.. 어처구니 없음의 연속이다.
완전 듣보잡 동네 양아치 수준에도 못미치는 스킬을 마구 구사..

특히, 중간에 비행기로 손힐을 죽이려는 씬은,
영화를 코미디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한 부분이다..
첩보 스릴러 비슷하게 가던 영화가 한순간 막가파식 역숀 영화로 둔갑하는 순간..
히치콕은 어지간히 자신의 연출능력을 자랑하고 싶었나 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도대체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제목은 누가 지은거냐??
미친..ㅡ,.ㅡ;;
아무리봐도 Northwest는 방향이 아니라
영화에서 손힐이 이용하는 항공사 이름인거 같은데..

어쩌면,
이게 일종의 유머이고 히치콕식 낚시질(맥거핀)인지도..

락군

공을 차라고.. 개새X야..!!!
싸커라인 펌..ㅋㅋ;

웃다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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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력 Zero에 수렴하는..
후까시 간지 폭풍 조재진 선생은.. 리듬을 타고..
락군

캐논 EF 85mm F1.8 USM 장만..

좀 더 쾌적한 DSLR 라이프를 위해서..
여러가지 망원렌즈를 두리번거리다가..

망원줌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요즘 최대 관심사인
캐논 EF 85mm F1.8 USM 렌즈를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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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여친렌즈'..!!

적절한 준 망원에 조리개 최대 개방 수치가 1.8로
이건 뭐.. 발로 찍어도 자동 아웃포커싱이라..
대충 막 찍어도 잡지 화보처럼 나온다고.. ;;


이제 예쁜.. 여친만.. 어케 좀.. 젭알요..ㅡㅜ;
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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