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X가
Leopard로 업뎃이 되면서
수백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Apple 주장)
그 수백가지중에 하나가 Finder에서 iTunes에서나 볼 수 있던
Cover Flow 지원이다..
그닥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보니..
(PDF와 같은 파일은 바로 내용을 볼 수 있어 편리하나
차라리 어플 띄어서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처음 설치하고 몇번 구경하고 끝이었는데,
네트웍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우낀게 있어 포스팅..ㅋㅋ;
Finder에서 네트웍에 공유된 PC 리스트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icon이 나오는데..
Leopard로 업뎃이 되면서
수백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Apple 주장)
그 수백가지중에 하나가 Finder에서 iTunes에서나 볼 수 있던
Cover Flow 지원이다..
그닥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보니..
(PDF와 같은 파일은 바로 내용을 볼 수 있어 편리하나
차라리 어플 띄어서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처음 설치하고 몇번 구경하고 끝이었는데,
네트웍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우낀게 있어 포스팅..ㅋㅋ;
Finder에서 네트웍에 공유된 PC 리스트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icon이 나오는데..
참고로 내껀 3번째줄 마지막에 있는 new iMac..ㅋㅋ
이걸 Cover Flow보기로 전환하면..
검정 테두리까지 표현..ㅎㅎ;
그런데,
IBM 호환 PC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무언가 어색하다.. 상당히..
음..
어디선가 많이 본 화면인데..
Corver Flow 보기로 확인 ㄱㄱ싱
ㅡ,.ㅡ;;
윈도우의 공포의 파란화면..
더군다나 CRT 둥근 모니터의 압박..
PC.. 지..못..미..
윈도우의 공포의 파란화면..
더군다나 CRT 둥근 모니터의 압박..
PC..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