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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2008.08.07

찌질이

지구별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의 궁극적인 버전..

락군 찌질이 에디션..


입이 튀어 나와서..
가뜩이나 못생긴 얼굴 완전히 버렸고..
발음이 새서..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 할때마다 돌아버릴꺼 같고..
죽만 퍼먹으니 하루종일 배고파서..
가뜩이나 저질 몸매.. 죽어나갈 지경..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남은 시간 1년 6개월의 압박..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이런 Look and Feel


한줄요약 :
    치아 교정.. ㅆㅂ..ㅆㅂ..ㅆㅂ..ㅆㅂ..ㅆㅂ..ㅆㅂ..





락군

Leadership & Followership

리더십 [leadership]

  - 앞서서 비전을 제시하고 이끄는 능력.
  -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성원(成員)이 자발적으로 집단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


팔로워십 [followership]

  - '제대로 따르는 기술'
  - 주어진 리더가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능력.
  - 진정한 팔로워십 과정을 거친 사람만이 훌륭한 리더도 될 수 있다.


.. ..

이제는 정말 해야할.. 해야만 하는..


락군

[Java] 상대경로를 절대경로로~

상대 경로를 절대 경로로 바꿔주기

    public static String getCanonicalPath(String relative, String base) {
        String canonicalPath = null;

        File relativeFile = new File(relative);
        if(relativeFile.isAbsolute()) {
            canonicalPath = relativeFile.getAbsolutePath();
        } else {
            File canonicalFile = new File(base, relative);

            try {
                canonicalPath = canonicalFile.getCanonicalPath();
            } catch(IO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return canonicalPath;
    }

FilePathParser.getCanonicalPath("../../temp.txt", "/Users/Stylekai/Documents/");





락군

Aperture vs Lightroom

Aperture vs Lightroom

Mac 유저이면서 DSLR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해봤을 고민..

나 역시..
Mac 유저라면 역시 Apple의 소프트웨어를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
Aperture를 사용하고 있는데,
Lightroom의 성능에 흔들렸던 고민이 이제 끝이 날듯하다..


Apple Aperture..

Apple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그렇듯 정말 훈훈한 UI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iPhoto를 이용하던 유저는 라이브러리의 공유를 통해서 통합 작업이 가능하다.
2.0으로 넘어오면서 몇몇 툴의 추가로 좀 더 낳은 이미지 처리 환경 제공.
Apple의 소프트웨어에 거의 포함되는 '스마트 폴더' 기능은 역시 훈훈..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퍼포먼스 문제..
작업을 조금 하다 보면 무한대로 돌고 있는 커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나마 좋아진게 이 정도..ㅡ,.ㅡ;;
나같은 맥북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인내심이 조금은 필요하다.

얼마전 마이너 업글로 인해 최신 버전은 2.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 Aperture 2.1.1


Adobe Lightroom..

어쩜 이리도 최적화를 잘 했을까?? 생각이 들정도의 퍼포먼스..
Aperture에 비교하면 정말 쾌적하달까..
Meta data를 이용한 적절한 사진 분류 및 검색..
2.0으로 넘어오면서 부분 효과를 줄 수 있는 툴 추가..
Aperture에게 iPhoto가 있다면, Lightroom에겐 Photoshop과의 연동이..ㅋㅋ

여전히 UI는 병맛..
2.0은 이전 버전에 비해서 살짝 무거워진 느낌..;;
부분 효과 툴의 추가로 인해 Photoshop을 쓸 일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매우 무족한 툴 구성..
(Photoshop 영역과의 경계선 설정이 참 애매할지도..)

최근 발표한 2.0이 최신 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Lightroom


그렇다면, 가격은??

성능이 비슷비슷하다면 역시 관건은 가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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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ture는 20마넌 정도로 가격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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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은 40마넌정도로..
꽤 비싼 가격..


현재까지 결론..

속도가 심각한 에러지만..
꽤 오랜시간을 함께한 익숙함으로 인해
여전히 Aperture를 사용하기로 결정..ㅋ;
   - 상대적인 속도는 빠르지만, 버전2가 되면서 Lightroom도 무거워진 느낌이라..
   - Aperture의 가격이 많이 착한것도 한몫..

하지만,
Aperture의 성능 개선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Lightroom의 보정 관련 툴이 더 강화된다면..
주저없이 Lightroom으로 갈아탈듯 싶다..


한줄 요약..
1. 시간이 흐를수록 Aperture의 장점은 가격밖에 없는거 같다..;; 우짤래 니들..





락군

Maroon 5

요즘 즐겨듣는 밴드.. Maro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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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Levine, vocal and guitar
James Valentine, guitar
Jesse Carmichael, keyboard
Mickey Madden, bass
Matt Flynn, drum

Maroon5의 노래를 듣고있자면..
이렇게 노래를 만들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밴드가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심플하다 못해 매우 단순하다..
그런데,
한번 귀에 들어오면 그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는달까..;;

중독성 쵝오~~

여기에 애덤의 나름 독특한 목소리도 매력..ㅋ



Makes me wonder
from It Won't Be Soon Before Long (2007)



This love
from Songs about jane (2003)





락군

[참고자료] Unicode 범위 & 목록

유니코드(Unicode)
전세계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에서 일관되게 표현하고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 표준이다. 유니코드 협회(Unicode Consortium)가 제정하며, 최신판은 2008년 4월에 공개된 유니코드 5.1이다. 이 표준에는 ISO 10646 문자 집합, 문자 인코딩, 문자 정보 데이터베이스, 문자들을 다루기 위한 알고리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유니코드의 목적은 현존하는 문자 인코딩 방법들을 모두 유니코드로 교체하려는 것이다. 기존의 인코딩들은 그 규모나 범위 면에서 한정되어 있고, 다국어 환경에서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유니코드가 다양한 문자 집합들을 통합하는 데 성공하면서 유니코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국제화와 지역화에 널리 사용되게 되었으며, 비교적 최근의 기술인 XML, 자바, 그리고 최신 운영 체제 등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유니코드에서 한국어 발음을 나타날 때는 예일 로마자 표기법의 변형인 ISO/TR 11941을 사용하고 있다.
(from wiki)

plus : Unicode 범위 & 목록


락군

오랜만에 NDS 게임 해보기..

정말 오랜만에
NDS 게임을 새로 해보고 있다..

사놓고 먼지가 쌓여가는 불쌍한 내 NDS..ㅋ;


오랜만에 달리고 있는 게임은..
예전에 PSP로도 잼있게 즐겼던.. "EXIT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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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Mr. ESC가 되어서
조난당한 사람들은 무사히 비상구로 유도하면 클리어하는
매우 단순한 게임..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단순하지 않다..

PSP 버전과 마찬가지로
대략 30판쯤 넘어가니..
슬슬 난이도가 열받기 시작하는..;;

판이 슬슬 어려워지면.. 조난자들의 외침이 슬슬 짜증으로 변하고..
그러다가 결국 때려치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다..

엔딩 볼 수 있을라나..ㅋ;





락군

인내심 테스트하기.. 또는 인내심 기르기..

인내심 테스트 or 인내심을 기르기 위한 방법 하나 소개..

당신의 PC환경을 Mac으로 완전 교체하라..

제약사항
1. 대한민국 사람이어야 한다. or 대한민국 친구가 많아야 한다.
2. 대한민국 환경에서 PC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3. 부트캠프, 패러럴즈, VM ware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는 센쑤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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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군

엑스파일 두번째 극장판이 북미에서 개봉했는디..

올 여름 개봉하는 수많은 영화중에..
기대작 1순위였던 엑스파일의 두번째 극장판이 북미에서 지난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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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고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한걸로 보인다..ㅡ,.ㅡ;; 아니.. 망했다..ㅜㅠ;;

통상적으로 박스오피스 수입이 전주 대비 40%~70%정도 빠지는걸 감안했을때..
이건 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주 스코어가 $10m이라면 망한거다..;;

한때,
엑스파일에 열광했던 수많은 엑스필중에 한명으로써..
이래저래 아쉽다..;;
(사실, 큰 성공을 거둘꺼 같지는 않더라..;;)

급 딴소리를 좀 하자면..
개봉 2주차에 들어선 다크 나이트의 기세는 전혀 꺽이지 않았다..ㄷㄷㄷ;;
4억불이상 달성이 유력한데.. 배트맨이 이렇게 '잘' 팔리는 소스였다니..ㅋㅋ;
이게 히스레져의 위력인지, 배트맨의 위력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ㅋ;

놀란 + 베일의 조합에 큰 기대를 했던 전작은
워낙 기대가 높았던 탓에 평작 수준이었는데.. 이번은 어떨지..


안습의 두줄요약..
1. 엑스파일 극장판 그 두번째 이야기는.. 완전 망할거로 보임..
2. 그래도 난 볼꺼다..;;





락군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_ 노 데미지 올 퍼펙트 클리어..

소싯적에 참 많이 들이댄 게임인데..

오리지널때는 '달심'으로 동네 형들을 죠지고 다녔고..
대쉬는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사가트로 죠지고 다녔는데..

이 사람은 정말 ㄷㄷㄷ.. 대단하다..

구럼,
일단 노 데미지 올 퍼펙트 클리어 감상부터..


최단 시간 : 7초
최장 시간 : 13초..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NPC의 동작을 미리미리 예측하고 달려들어 죠지는 걸 볼 수 있다..
순간을 캐치하는 능력과 순간에 시전되는 기술.. ㄷㄷㄷ..;;

또,
삥글삥글(그로기 상태..;; 개초딩때 표현 그대로..)을 잘 활용하는데..
사가트의 관절 연속기를 정말 잘 써서, 삥글삥글을 유도한다..ㄷㄷㄷ..;;
(나도 관절을 이용한 연속기 때문에 사가트로 죠지고 댕긴..ㅋㅋ;;)

추억의 추억의 게임이지만..
이 껨때문에 오락실을 전전한걸 생각하면..참..ㅎㅎ;
물런, 아부지한테 개쳐맞고 안 갔다..ㅡ,.ㅡ;;
(나중에 커서 다시 가긴했지만..)




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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