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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Torrent를 써보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플그램을 구할라고
구글링을 조낸 하다보면,
파일명 뒤에 .torrent가 붙은 파일이 다운 받아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YaDong_av_japan.zip.torrent
이런 모냥..

외국 개초딩한테 낚인건 아니고..
이 파일이 torrent(정확히 BitTorrent Protocol)라고 불리는 P2P의
링크 파일이라고 보면 된다.

당나귀를 사용할 때, eDonkey라든가 eMule를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Torrent를 사용할때도 전용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서 다운받아야 한다..

구글링을 해 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존재..
그중에서 고심끝에 하나를 골라서 해봤다..
(사실, 이걸 택한건.. 지능이 없어도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이 놈에 이름은 Transmis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은 요기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데..
구냥 설치하고..실행하고..
torrent파일을 가져다가 떨구면 땡이다.. (-- )( --);;

정말 지능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한 궁극의 어플이 아닐 수 없다..

물런.. 당나귀와 마찬가지로..
초 스피드 하드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멀티태스킹은 살짝 버겁다..


끝으로 간단한 실행화면 캡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 간단 UI
파일명은 지워주는 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ck에서 현재 up, down 속도를 보여준다..
down속도가 마구마구 변하는데 반해..
up속도는 20으로 고정인듯..


PS. DC에서 모 갤을 잘 검색하면.. 일본 야구 동영상을 획획 받을수 있는..
     torrent 전문 사이트를 알 수 있다나 머라나.. (-- )( --);;
     참고로 난 야동따위는 '절대' 안 본다..

락군

MacOS X_ Find에서 Cover Flow 해보기

MacOS X
Leopard로 업뎃이 되면서
수백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Apple 주장)

그 수백가지중에 하나가 Finder에서 iTunes에서나 볼 수 있던
Cover Flow 지원이다..

그닥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보니..
(PDF와 같은 파일은 바로 내용을 볼 수 있어 편리하나
차라리 어플 띄어서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처음 설치하고 몇번 구경하고 끝이었는데,
네트웍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우낀게 있어 포스팅..ㅋㅋ;

Finder에서 네트웍에 공유된 PC 리스트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icon이 나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의 종류까지 예쁜 icon으로 표시가 된다..
참고로 내껀 3번째줄 마지막에 있는 new iMac..ㅋㅋ

이걸 Cover Flow보기로 전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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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mini Mac과 MacBook등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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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new iMac은 이번에 리뉴얼되며 추가된
검정 테두리까지 표현..ㅎㅎ;


그런데,
IBM 호환 PC를 아이콘 보기로 보면..
무언가 어색하다..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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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선가 많이 본 화면인데..
Corver Flow 보기로 확인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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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윈도우의 공포의 파란화면..
더군다나 CRT 둥근 모니터의 압박..


PC.. 지..못..미..

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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