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특정날에 로고를 바꿔주는 센스는 참 좋은거 같다..
어제는 마크 샤갈이란 미술가의 생일이었다는데..
음..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림도 이상하고..;;
초현실주의는 어렵다.. 전혀 와닿지도 않는다..
장난질(?)로 밖에 안 보인다..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에 대한 실례인가?? ㅋ;
('예술'은 상대적 가치의 편차가 매우 크달까..ㅡ,.ㅡ;;)
샤갈의 작품을 이용해서 로고를 디잔 했다길래,
연관된 작품을 찾아보기로..
맨앞에 그림은 도저히 못찾겠다..
대신..
지금까지 구글 로고 바뀌었을때를 살짝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