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특정날에 로고를 바꿔주는 센스는 참 좋은거 같다..
어제는 마크 샤갈이란 미술가의 생일이었다는데..
음..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림도 이상하고..;;
초현실주의는 어렵다.. 전혀 와닿지도 않는다..
장난질(?)로 밖에 안 보인다..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에 대한 실례인가?? ㅋ;
('예술'은 상대적 가치의 편차가 매우 크달까..ㅡ,.ㅡ;;)
샤갈의 작품을 이용해서 로고를 디잔 했다길래,
연관된 작품을 찾아보기로..
I and the Village, 1911
Solitude, 1933
Solitude, 1933
The Birthday, 1915
The Flying Carriage, 1913
맨앞에 그림은 도저히 못찾겠다..
대신..
지금까지 구글 로고 바뀌었을때를 살짝 보면..
2007년 1월 1일 인듯..
발렌 타인 데이 유력..
무슨 우주선 발사한 날인감..
절대 알 수 없다..
마틴 루터킹 데이라고 했던걸로..
샤갈과 마찬가지로 파파로티 생일이겠지..
독립 기념일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