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군이 나름 풋풋했던 고딩시절..
당시 만났던..
팝을 좋아라 하던 여친님하가 추천해줬던 노래..
토니 브랙스턴의 Un-Break My Heart..
처음 딱 듣는 순간..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는데..
특유의 끈적끈적한 목소리란.. 물론 풀옵튜닝한 몸매도..후덜덜이었던걸로..(-- )( --);;
근데, 오늘 인터넷질을 하다 보니..
토니가 과소비를 못 견디고.. 이혼에 곧 파산위기라던데..흠..;;
옛날에 누가 그랬는데.. (배철수였나..음..)
빌보드 1위 한방이면 평생 먹고 산다고.. .. ..
머.. 여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분수에 안 맞음.. 빌보드 1위 10번도 못 당할듯..ㅋ;
토니가 과소비를 못 견디고.. 이혼에 곧 파산위기라던데..흠..;;
옛날에 누가 그랬는데.. (배철수였나..음..)
빌보드 1위 한방이면 평생 먹고 산다고.. .. ..
머.. 여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분수에 안 맞음.. 빌보드 1위 10번도 못 당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