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걍 네이버에 검색 한번 해봤다가.. 알아낸 사실..
똑똑한 네이버는 택배 운송장번호로 검색을 하니..
알아서 택배사로 연결을 해주는 군하..!!
검색창에 그냥 운송장번호를 때려주자..
그러면, 알아서 조회를 원하는 택배사 목록이 주루룩~~
어제 결재완료후 온 문자를 보니..
택배사는 CJ라는군.. 그래서 CJ를 클릭~~
이렇게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현재 배송상태를 추적하는게 가능하다..
결론은 이 나이에 레고 산게 자랑.. (-- )( --);;
그런데.. 날 포스팀을 해놓고 보니..
대부분의 대형 쇼핑몰들이 택배사로 링크를 제공하기 하거나.. 직접 배송추적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낸 택배를 조회할때 빼고는 딱히 필요는 없겠구나..ㅎㅏ하하하하하..;;
머.. 그래도..
계산기같은것도 그렇고..
네이버가 나름 편리한 기능이 많은거 같다..ㅋ;